Github Actions 워크플로우 재사용하기
Composite Action과 Reusable Workflow를 통해 인생 좀 더 편하게 살기
Composite Action과 Reusable Workflow를 통해 인생 좀 더 편하게 살기
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npm package들도 있고, 알바몬에 사용할 npm package들에 기능 등의 추가가 필요하거나 문제가 있으면 업무 외 시간에 업데이트하곤 합니다. 어느새 그 가짓수만 해도 꽤 늘었습니다.이 패키지들 관리하며 npm 배포 자동화를 위해 한 삽질을 좀 공유할까 합니다.
원활한 협업을 위해 ESLint나 Prettier 등의 도구를 활용하곤 합니다. 하지만 이를 로컬에서만 실행되게 하면 "설치하지 않는다", "무시한다" 등의 옵션이 존재하기도 하고,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으나 설치가 된 줄 알고 작업하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. 더불어, 테스트 케이스 수준에서 걸러지는 오류를 처리하는 등 자동화할 수 있는 작업들을 Pull Request 시에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.